따뜻한 하루되십시요..

 

 

 

 

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

 

옛말에,

소한추위는 꾸어서라도 한다 했습니다.

 

겨울답게 지나가는 계절입니다.

 

아무쪼록

건강들 유의하시고

새해를 맞이하며 품었던 소망의 꿈들

아름답게 이루어가는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.

Posted by jinhua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