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미넝쿨이
어울어진 6월이 열리고 있습니다.
5월보다는 더 성숙한 6월로..
아픈 사연 때문에 미루어졌던 많은 행사들도
줄지어 이어지고
더 더운 여름이 오기전에
준비해야 할 일이 참 많은 6월입니다.
향긋한 풀내음처럼
싱그럽고 건강한 6월로
채워가시기를
바랍니다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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